부족한 부분은 정말 많다! 물론 이전에도 느꼈지만 면접보면서 부끄러운 순간이 정말 많았다 이정도까지 몰랐나싶을정도로…. 부족한 부분이 뭔지 알았으니깐 공부해야겠다
추상화한 프레임워크 사용한다고 정작 중요한 데이터베이스 경험이 그렇게나 없다니… 한참 멀었다는 생각
객체지향 개발자지만 서버 개발자임을 잊지말아야함 모든 것을 객체로 풀 수 있다는 생각보다 다른 지점에 해결점이 없나 생각해봐야함
경험이 부족하다는 탓보다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됨
한단계 더 나아가려고 이미 건너온 길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면접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건 좋은데 그동안 했던 것도 놓치지 않고 가야지… 까먹었다는건 그만큼 그 지식이 필요없어졌거나 생각하면서 개발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당연하게 기계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프레임워크 사용법이 아니라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 어덯게 돌아가는지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경험을 해보는 것